바이오더마 아토덤 윌 드 두쉬 리뷰 - 온가족 저자극 오일 클렌저

아토덤 윌 드 두쉬를 사용해보았습니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<이미지 출처 : http://m.post.naver.com/my.nhn?memberNo=15048897 >

 

 

저는 #계절성건성 이라서 샤워 후에 

항상 바디 오일을 발라요!

문득, 바디워시가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려고 했거든요.

이 타이밍에 바이오더마 아토덤 윌 드 두쉬를 만났습니닷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바이오더마 아토덤 윌 드 두쉬

용량 200ml

정가 22,000원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전성분

정제수, 글리세린, 피이지-7글리세릴코코에이트, 소듐코코암포아세테이트, 라우릴글루코사이드, 코코-글루코사이드, 글리세릴올리에이트, 시트릭애씨드, 피이지-90글리세릴이소스테아레이트, 향료, 만니톨, 폴리소르베이트20, 자일리톨, 라우레스-2, 람노오스, 나이아신아마이드, 프룩토올리고사카라이드, 토코페롤, 하이드로제네이티드팜글리세라이드시트레이트, 레시틴, 아스코빌팔미테이트

 

 

 

 

영아부터 성인까지 사용가능하다는 표시가 있어요!

그만큼 순하다는 뜻!!!

스킨 배리어 테라피(Skin barrier therapy)라는 

바이오 더마의 독자 특허기술을 이용해서 

피부의 생물학적 원리에 근거해 지속적으로 

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당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센시비오 젤 무쌍과 비슷하게 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가능한 제품이에요!

 

센시비오 젤 무쌍은 클렌저이면서 

바디 워시로도 쓸 수 있는 제품이라면

 

아토덤 윌 드 두쉬는 바디 워시이면서 

클렌저로도 쓸 수 있는 제품!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펌프형 제품은 여행 때 들고 다니기 힘든데 

이렇게 잠금 장치가 있어서 좋아욧!

애기들이 장난칠 확률도 낮아지겠죠?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흔들어보면 오일이 둥둥 떠 다니는게 보여욧!

코코넛오일, 썬플라워오일이 함유되어 있대요!

그래서 보습력이 좋은 것 같아욧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묽고 투명한 제형이고

향기가 있습니다!!!!!

센시비오 젤 무쌍에는 없었는데!!!!

약간 풀향? 자연스러운 향이 나서 좋았어요!

아예 없는 것보단 조금이라도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센시비오 젤 무쌍 리뷰처럼 클렌징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당!

역시 잘 지워져욧!!!

 

근데 메이크업 베이스는 한번에 지우기 어렵더라구요!

이 제품으로 두번 세안을 하거나

강력한 클렌징 제품으로 한번 씻고

이 제품으로 이중 세안해서 마무리 하면 굳굳!

아, 아토덤 윌 드 두쉬, 눈이 따갑지 않습니다ㅎㅎ

합격!!!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같은듯 다른 두 제품ㅎㅎ

 

 

세안했을때 

아토덤 윌 드 두쉬는 촉촉함 ★★★★★

센시비오 젤 무쌍은 촉촉함 ★★★★

 

 

샤워했을때 촉촉함 비교!

센시비오 젤 무쌍,  ★★★

아토덤 윌 드 두쉬,  ★★★★★

센시비오 젤 무쌍+오일,  ★★★★★

아토덤 윌 드 두쉬+오일, ★★★★★★★★

 

두 제품 모두 샤워 후, 오일까지 바른 것 만큼 촉촉하지는 않아욧!

대신 다른 바디 워시만을 사용 했을 때보다는 

훨씬 촉촉합니다!!! 그건 인정!

샤워 하고 나서 종아리에 오일 안 바르면 바로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있는데 그게 없어요!! 굳굳!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개인적으로 아토덤 윌 드 두쉬가 더 좋았어요!

요즘 피부가 전체적으로 많이 건조해서 

촉촉한 제품이 더 좋더라구요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올 겨울에는 제발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서 

가렵지 않았으면ㅠㅠ

피부 가려운거 넘나 싫은것ㅠㅠ

 

지속적으로 사용하면(약 27일 후) 

24시간 보습이 유지된다고 해요!

지금부터 열심히! 꾸준히! 써봐야겠어요!